현충일 욱일기 게시한 부산 아파트-친일 세력 논란
내가 사는 아파트에 일장기도 모자라 욱일기가 걸려 있다면 어떨까? 그것도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한 분들의 넋을 기리고 얼을 위로하기 위한 현충일에 말이다. 현충일 날 욱일기를 게시한 부산 아파트 주민이 있었다. 과연 이 게시자가 말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었을까?
현충일 욱일기 게시한 부산 아파트
현충일에 욱일기 건 주민 처벌 어려워

해당 아파트의 게시자는 4월 부터 일장기를 떼었다 붙여다 반복했다고 했다. 문제는 현충일 당일 일장기가 아닌 전범기 즉 욱일기를 아파트 유리에 붙였고 이 때문에 112로 주민 신고가 접수 되었다고 한다. 경찰 관계자는 법적 근거가 없어 손을 쓸 수가 없다고 한다.
이 게시자는 관리사무소의 내부 방송에도 어떠한 움직임도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.
국가 주도 사기극 주장
현충일에 욱일기를 내 건 부산 아파트 게시자는 친일세력 인줄 알았으나 친일세력에 항의하는 쪽이었다. 해당 게시자의 근황을 파악했다는 뉴스에서는 국가 기관이 국민들에게 사기를 쳤다는 내용의 전자책을 출판했고 게시자의 문 앞에는 국가와 구청을 상대로 하는 유인물을 만들어 놨다고 전했다.

자신의 손해나 국가 주도의 사기극을 주장하고자 하는 내용을 알겠으나 이런 식의 표현 방식은 누구라도 공분을 살 수밖에 없다. 현충일에 욱일기를 게시한 것은 명백한 배신이고 반역이라는 생각이 든다.
의사라고 전해지는 게시자는 배운 만큼 성숙한 모습으로 대처하고 주변의 호응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길 바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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